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너와 나의 틈은 흠이 아니다
틈이란 한 톨의 여유
그걸 채우는 일의 즐거움
누군가는 말했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고 :D,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