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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by 김봉근
IMG_0083.JPG

너와 나의 틈은 흠이 아니다

틈이란 한 톨의 여유

그걸 채우는 일의 즐거움


누군가는 말했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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