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연극의 대체 불가능한 주연 배우이므로
"맡은 배역이 너무 어려워 여기저기 배우러 다녔죠."란 어느 중견 배우의 말에, 배우란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애쓰고 애써 배우는 사람이 아닐는지 싶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연극의 대체 불가능한 주연 배우이므로, 늘 배우는 배우의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