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경한 풍경이 갑자기 익숙하게 느껴지거나,
보통의 일상이 불현듯 낯설게 보이는 순간이 있다.
무언가를 구분하던 경계는 본래 없는 것일지 모르겠다.
어제와 오늘은 처음부터 하나였고, 나와 너도 별반 다르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