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경함과 익숙함에 대하여

by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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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경한 풍경이 갑자기 익숙하게 느껴지거나,

보통의 일상이 불현듯 낯설게 보이는 순간이 있다.


무언가를 구분하던 경계는 본래 없는 것일지 모르겠다.

어제와 오늘은 처음부터 하나였고, 나와 너도 별반 다르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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