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은 최고의 정교함,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

by 김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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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한다.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판단된 일은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과 조금 시간을 두고 해낼 수 있는 것으로 구분한다. 할 수 없는 일은 옆으로 밀어두고 당분간 고민하지 않기로 한다.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


책 <딸에게 주는 레시피>에서 공지영 작가는 세상 모든 자식들에게 속삭이듯 말한다. “생각은 원래 끝까지 하고 나면 절대로 복잡하지 않다. 생각이 복잡해 보이는 건 생각의 도중에 있어서 아직 문제만 열거되었을 때 그러는 거거든. 생각은 끝까지 밀어붙여놓고 나면 의외로 단순해져”라고.


맞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단순함은 최고의 정교함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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