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몬's 7 일치 DAILY LOOK
이웃 여러분!!! 백 년 만이에요 그렇죠?
ㅠ_ㅠ..
시작은 아마도 무더위의 날의 시작이었을 거예요
제가 요즘 나태함에 그만
업데이트가 늦었네요
하하;;;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번 주는 폭행보다는 심플함이 주는 깔끔함이 테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는 사실 예쁘고 할 것도 없죠 기본이 최고니까요
(허세작렬)
자! 시작해 볼까요?
늦은 포스팅이니 만큼 5일이 아닌 7일로 준비해봤습니다!!!x100
DAY 1
사실 남녀를 불문하고 흰청은 정말 로망이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준비물은 흰 티와 청바지면 끝!
여기서 생기는 질문이 하나 있을 텐데 아마도
Q. 셔츠도 아닌 티를 배바지 하나요?
A. 제 모든 룩은 배바지가 기본입니다.
일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배바지 덕후라서
그렇게 해야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의 작은 시.ㄴ...장...이ㅣ..
(165cm↓은 그저 웃습니다@^^@)
물론 꺼내 입으셔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저는 배바지를 적극 추천해봅니다
정말로 깔끔해질 수 있거든요 배바지의 마력이란 그런 거죠 바로.
신발의 경우 단화도 매력적이지만
저렇게 올라오는 신발을 신어 주신다면
더욱 남성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상처를 입은 바지죠?
무파진, 디스트로이드 진에 매치하셔도
데미지가 과하지 않다면
단조로움을 피하면서 동시에 센스 있는 코디가 될 것 같아요
올 여름에는 열심히 흰청을 입어 봅시다!
DAY 2
무언가 느낌이 포마드를 해야 할 것 같은 룩이네요
물론 포마드를 하진 않았지만요(ㅎㅎ)
저렇게 촘촘한 원색 체크 패턴에
블랙/네이비 계열 반바지와 브라운 계열 로퍼 혹은 단화를 신어 주시고
아침저녁 대비용 카디건을 걸쳐주신다면,
주저 말고 포마드를 해주세요
단언컨대 멋있음이 배가 됩니다.
체크 패턴의 깔끔함이
성숙한 느낌을 제법 주는 것 같아요.
이성친구를 리드하고 싶은 날에는
이렇게 입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흫흫ㅎㅎ..리드라니)
※ 여기서 단언컨대 단언컨대 무엇이 맞을까요?
국어에서 연결어미 -건 데는 없습니다.
(건 데는, 부사 그런데의 준말이죠.)
즉,
단언하다 + -건대
= 단언하건대의 준말이 바로
단언컨대 입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혼동하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DAY 3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 조합이 아닐까 생각해요
연청 검정 베이직 스트라이프
이 조합은 정말 귀여우면서
귀엽고 귀엽고 귀엽네요!!
깔끔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고
귀여움도 묻어나고
너무 개인적인 취향이라
그냥 찬양만 하게 되네요 흐흐
자, 그렇다면 존중해주세요. 취향입니다.
너무 덥다 싶으면 카디건을 벗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깔끔한 룩이 된답니다
스트라이프는 모나미룩과 함께 여름을 지배하는 투탑이죠
메시와 호날두같다랄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 룩은 그냥 수정하거나 추천할 것도 없이
저 자체로 완벽하다 생각합니다
여성분들도 저렇게 입으신다면 남자친구분의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실은 제 눈에서..
DAY 4
원피스 덕후분들은 아시겠지만 목요일에는
원피스가 올라오는 날이죠!
(이렇게 덕밍아웃을 하게되고..)
신발은 반○ 스○이트 하이입니다.
로우와 함께 대세를 형성했었죠!
그렇지만
사실 제게는 뭔가 계륵 같은 아이템입니다.
(은근 굽이 없더라구요..)
저렇게 신으면서도 계속
'음 괜찮을까 내겐 없는 로우가 더욱 예쁘지 않을까 잭○셀이 더 예쁘지 않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루피와 선글라스와 신발의 조합이
하이가 더욱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는 물론 20대 중반이지만 20대 초반의 귀여움이 묻어난다랄까)
무엇보다 보드가 있다면 더욱 금상첨화겠죠?
DAY 5
날이 무더울 때는 심리적으로라도
시원함을 보장받기를 원하죠
..저만 그런가요?
시크한 사람은 왠지 모르게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무채색 코디도 즐겨하시는 것 같고요
이것도 저만 그런가 봐요(ㅠㅠ)
그냥 더운 날에 그들처럼 시크함을 풍기면
시원해지지 않을까 해서 입어봤어요.. 그런데 시크가 뭐죠 먹는건가요?핳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채색 조합은 정말 꾸밈이 없지만
그 자체로 어떤 조합보다도 도시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어떤 프린팅이 예쁠까, 당장 여름인데 어떻게 입어야 할까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무채색 조합으로 시작해보세요
정말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빛이 나는 코디니 까요!
DAY 6
열심히 옷을 입고 나니까 벌써 주말이 찾아 왔네요.
그것도 꿀 같은 토요일이라죠.
자고나도 일요일이 우릴 반기니까요
야호!!!!!!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에 잡은 약속은 정말
중요중요x100의 약속이 아닐까요?
초여름 더위라지만 그래도 더 더워지기 전에
당장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그런 날을 표현해봤어요
저번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노란색의 상큼함을 양말과 함께 매치해봤습니다.
양말이 과한 것 같으면 양말은 니삭스로 대체하셔도 된다는 점!
신발은 피크닉을 산뜻하게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잭○셀, 컨○스 재질로 신어 봤습니다
걷고 싶은 날인데 구두는 발이 피곤해해요(foot曰 주..주인 너무한다)
반바지가 너무 아이 스럽다 싶으시면 데님이나 면바지도 좋아요 좋아요
그래도 피크닉을 가고 싶은 느낌은 충분하니까요
그리고 노란색이 안 어울리는 분들은
눈에 확 들어올 수 있는 대체 색상(예를 들면, 빨간색)으로
매치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DAY 7
내일이 헬요일이라니 지긋한 현실을 탈옥하고 싶어 룩(feat. 시민2)
아이고 내일이 헬요일이네요
(눈물바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순간이 있죠?
맞아요 여러분.
그 순간이 바로 오늘, 그리고 내일입니다.
그래서!
야심 차게 준비해봤습니다.
임펠다운(원덕주의)을 탈옥하는 버기처럼
스트라이프의 깔맞춤으로 현실을 탈옥하고 싶은 느낌을 가져봤습니다.
마침 들고 있는 선글라스까지 그 느낌을 배가 시켜주네요.
작년에 흥했고 올해도 흥할
모나미룩에 싫증이 느끼신다면
야생을 뛰노는 얼룩말이 돼 보시는 건 어떨까요?후훟ㅎㅎ..
바지의 경우 데님보다 면바지를 입었는데
데님을 입으면 무언가 죄수의 느낌이 나지 않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제가 죄수는 아니지만요 엉엉
신발의 경우는 검흰 조합을 가진 신발이라면
어떤 종류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신발이라면
나○키 컨○스나 바로 잭○셀이 제일 예쁘겠지만요
미누몬의 종합평가
이렇게 한 주도 열심히 예쁘게 입었어요
미누몬에게 박수를 짝짝짝
여름의 옷은 사실 패완몸적인 성격이 강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옷이 얇아지고 노출도 늘어나니
옷 한 장으로 날 표현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아무래도 체격이 바탕이 되거든요.
물론 개성 있는 프린팅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무슨 프린팅이 과하지 않고 예쁜지 모르겠는 저로서는 그냥 아무런 프린팅이 없는 심플한 티가 좋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름이 매우 싫어요. 무덥기도 하고..가냘픈 체구란..so sad..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아침 밤으로 카디건을 이용할 수 있죠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에는 짐짝이겠지만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꽁꽁 싸맸던 옷이 가벼워지는 만큼 가벼운 운동은 필수겠죠
옷맵시를 살려주는 라인운동을 병행하며 자신감을 얻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주관적인 평의 상술은 없지만 매일매일 제 룩을
제 공간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어요!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inwoo1991
인스타그램 : 1991.10.17
(홍보 아닌 홍보)
매일매일 이 인간이 어떻게 입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염탐도 좋으니 방문해주세요(꾸벅꾸벅)
더욱 알찬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우리 모두 일요일의 끝자락에서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