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몬's 5 일치 DAILY LOOK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손이 제법 예쁜 미누몬입니다.
몇 번의 발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예전에 찍어두었던 데일리 룩을 선행적으로
보여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매일 매일 갈아입은 옷들이 제법 묵직한 상태라..)
오늘도 전 여러분의 심장이
폭행당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로드를..
DAY 1
헬요일을
화사한 기분으로 맞이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룩
괜히 울적한 날을 보내게 될 것 같은
예감에 빠지는 날이면
이렇게 확 귀여운 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도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괜히 새내기 같고
처음 무언가를 시작하는 마음에 빠지게 하고
무엇보다 병아리 같은 게 정말 귀엽잖아요
누가 귀엽다면서 번호도 물어볼 것 같고 말이죠ㅠㅠ
기호에 따라 헨리넥을 입지 않으셔도 매우 귀여 울 거예요
신발 같은 경우는 단화보다는 부츠가 더 나을 것 같아요
블랙으로 신으면 노란색의 귀여움이 조금 다채로운 색상으로
발산되어야 하는데 뻔한 색맞춤일 것 같아 피해봤습니다
우리 화사하게 헬요일의 우중충함을 밀어냅시다..!
DAY 2
무지개의 색 배열을 알고 있니?
노란색 다음엔 초록색이야! 룩.
저 같은 경우는 그린 계열로
매치를 많이 해보지 못했어요!
색상 자체에 대한 부분에서는 매력도 별 다섯 개인데★★★★★
막상 제가 가진 것들로 조합해보면 나무 같기도 하고 신호등 같기도 하고..
(초록-갈색, 노랑-초록, 초록-파랑, 빨강-초록 등)
그래서!!!!
가장 무난한 그린-블랙 조합으로 입어봤습니다.
물론 블루ㅡ블랙 만큼의 시크함은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사람이 나무같이 포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나무 같지도 않고 어둠의 자식 같지도 않는
조금은 시크한 느낌도 주면서 괜히 친절할 것 같으면서도 귀여울 것 같은 룩입니다.
약간 분위기 자체가 어두울 것 같아 양말에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양말 마저 단색으로 색맞춤을 했다면 칙칙했을 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단화를 신어봤습니다.
DAY 3
한 주의 중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을 땐 버섯을 먹자! 룩
아시다시피 제 키가 매우 작기 때문에
당당하게 살려고 해도
괜히 이래저래 시무룩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 룩은 바로 그럴 때를 위한 룩이라 할 수 있죠!!!!!
바로 옷을 입음과 동시에 슈퍼 마○오를 떠오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버섯을 먹고 키가 쭉쭉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요
(키 큰 분들은 이 느낌 모를거에요..누무룩)
빨간 패턴으로 입으면 너무 뻔할 것 같아서
그보단 동생의 느낌으로 입어보았습니다.
신발 같은 경우는 무언가 게임 안으로 들어가 한바탕 놀고 싶어서
저렙 전사들이 신는 느낌의 신발로 신어봤습니다.
하지만 저 신발의 현실 가격은 저렙스럽진 않더라고요..
(닥터○틴 클○리사)
한 주의 중간이고 무언가 신나보이고 싶어서 톡톡 튀는 게임 캐릭터 같이 입어봤습니다.
DAY 4
꾸민 듯 안 꾸민 듯 무심하게 꾸며본 룩.
하의 마저 블랙진으로 입었으면 너무 심심한 느낌으로 가득한 어둠의 사람일 것 같아
심플한 느낌이 들도록 청데님을 입어봤습니다.
블랙 계열의 PK티셔츠나 맨투맨이 있으시다면
심플하지만 깔끔하고 안 꾸민 듯 꾸민 느낌을
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검-청이 단순할 순 있지만
그만큼 깔끔하게 예쁜 것 같아요.
상의를 꺼내 입었다면
센스도 없는 것 같고 너무 루즈해질까봐
맵시 있게 집어넣어봤습니다.
신발의 경우는 발목을 보여줌으로써 블랙이 주는 조금의 답답함을 피하고
컨버스를 착용하여 청데님과의 매치를 살려보았습니다.
지난 글에서와 같이 카디건을 정말 잘 입는 것 같네요 미누몬은
DAY 5
나 오늘 왠지 너한테 고백할 것 같지 않아? 룩
성숙해 보이고 싶지만 너무 중후한 느낌을 내긴 싫고
레스토랑 같은 곳에 기분 내서 가고는 싶은데
정장은 너무 주책 맞은 것 같을 때나
오늘 밤 널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그런 날에는
바로
이런 느낌으로 입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재킷 안에는 카디건이 있습니다만..
무더운 날에 병나기가 겁나는 분들은
카디건을 안 입으시면 됩니다!
네이비-화이트-브라운 보다는
네이비-블루-브라운의 조합이
더욱 풍성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그리고 지금 보니 신발 부분이 조금 눈에 밟히는데
양말을 블랙으로 신어 단정함을 살리려고 했으나 이렇게 보니 너무 블랙이 된 느낌이라
니삭스로 발목을 보여주는 게 더 시원하면서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신발의 경우도 가방과 카디건 그리고 재킷과의 조합으로 블랙을 신었는데
짙은 브라운으로 매치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미누몬의 종합소견
한 주의 구성으로 글을 써보았는데 훨씬 낫지 않나요 구독자 여러분?
이번 주에는 더욱 격하게 심장폭행을 당하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
심장을 폭행당하길 바라다니 제가 너무 나쁜 놈 같네욯ㅎㅎㅎㅎ흫ㅎ흫흐흐..
옷을 야외에서 입기에는 매우 무거운 건 사실입니다.
저도 땀이 많은 편이거든요 땀땀ㅠㅠ
그렇지만 실내에서 작업을 하신다면, 이렇게 입는다 해서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봐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꽤 쌀쌀하거든요
그리고 봄철 남자의 로망은 카디건 아니겠습니까!!!
밤에 쌀쌀하다고 하는 이성친구에게
무심한 척 카디건을 스륵 해주면 이제 눈이 맞고
아줗훟흐흐흐흐
드라마를 참 많이 봤나봐요..흫ㅎ흐
자, 어서 폭행당해주세요
그럼 미누몬은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