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누몬의 심장폭행 데일리룩 제1편

혹은 남친룩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데일리룩 혹은 #남친룩 으로

인사드리기로 한 미누몬 입니다.





DAILY LOOK

옷은 제법 있는데 매일 같은 옷만 입는 기분이 들어서

가지고 있는 모든 옷들을 한 번씩은 입어보자는 취지에서

작년인 2014년 9월부터

매일매일 저의 옷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물론 전역을 하고 복학을 했기 때문에

최소한 옷 잘 입는 선배 소리는 들어보고 싶기도 했죠 효과는 없었지만요..




여러분의 심장을 폭행할(..사실 모르겠지만)

미누몬의 데일리 룩 시작합니다.







#1



#청데님을 통해 모○미 느낌은 피하면서도

슬랙스 조합 이상의 깔끔함을 주는 3색 조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슬랙스를 입었다면

아마도 진부한 느낌을 주지 않았을까요?)



신발은 옥스포드화나 단화계열을 신었다면

개성 넘치는 자유분방한 대학생의 분위기가 살지 않을 것 같아

컨버스를 신어 보았습니다. 괜찮죠?


데이트할 때 이렇게 입고 나오면 심장이

두근두근둔그누ㄷ늑두늑ㄴ세근 하실거라..믿어요








#2

다음으로 보색 의상입니다.

더 짙은 계열이었다면

촌스럽거나 혹은 원색이 너무 강렬해서

시각을 피곤하게 했을 것이라 생각해서 한결 편한

핑크카키 계열로 입었습니다.



또한 보색의상 자체로도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


의상 주변 요소들을 어두운 색으로 배치해서

덜 피곤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려 시도해봤습니다.


신발은 브라운 계열의 단화를 신었는데

위의 의상과 비교해서 성숙함이 묻어나오지 않나요?

(부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기를)







주말에 남자친구가 이렇게 입고 나타나서 놀러 가자고 하면

구독자 분들의 심장은 아마도 하도 폭행당해서 부서질 거라 생각해요 흐흐흫흫ㅎ흫





미누의 종합소견


저처럼 키가 작고 체구도 작은 분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봄철룩입니다.

그중 특히 카디건을 꼭꼭 입어주셨으면 하는데

그 이유는 얇은 체구를 조금은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문제지만 어깨와 체구를 위해서라면 얇은 카디건이라도 하나 챙기셔서

날이 선선한 아침 저녁으로 착용해주세요.


훈훈함이 배가 됩니다.



더 많은 사진들로 빠른 시일 내에 찾아 뵙겠습니다

(꾸벅꾸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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