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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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월안
진심을 마주할 때, 소중한 것들을 붙잡아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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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저작권등록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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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 브런치
캄보디아 여행기와 엘살바도르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회사의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매달 100km 이상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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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주
'경력 vs 덕력'에서 큰 저항 없이 후자의 손을 들어주는 박애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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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동
전직 교사. 퇴직한 후, 길을 걷는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기도 하고, 갈 길을 계획하기도 한다. 갈등으로 꼬인 매듭도 길에서 풀고, 희망의 끈도 길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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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
건축디자이너. 차와 위스키를 마시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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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19-20세기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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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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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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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비됴
영화를 통해 사회를 보려 노력하는 또또비됴 브런치 입니다. 극장, VHS, DVD, VOD, OTT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