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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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음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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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삐
많은 정신질환을 이겨내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의 '마비된 우울'이 당신에게 한 조각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자들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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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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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finder
그냥, 편하게 속 얘기할 공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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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찌질한 이야기를 담담한 척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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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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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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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
10년지기 친구놈과 함께한, 718일간의 세계일주. 어쩌다보니 서울 재개발 지역 다세대 주택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 '개그'를 제일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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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일하는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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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혜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