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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을
통해서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을 15주만에 만들었고
현재는 1회차 필기에 합격해
실기를 준비 중이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전ㅇ선입니다
제가 이쪽으로 도전을 했던
이유는 정말 간단하게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였어요
아무래도 직접 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함한 요소들은 늘 뒤따르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관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건설현장에 도입이 되면서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서
관리인의 배치를 의무적으로
할 수 있게끔 바꼈더라구요
그러니 관련된 기업들은
전문적인 인력을 뽑는 수요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했어요
실제로 저희 현장에서도
관리인을 채용하기 위해서
공고는 올려뒀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애를 먹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내가 이걸 해봐야겠다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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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인력공단에
들어가 자가진단을 해봤는데요
제가 처음에는 막노동으로
시작을 해서 정식 계약이 아닌
주급으로 시작을 했던 터라
이 당시는 경력으로 인정을
못 받았고 이후에 계약서를
쓴 부분들은 인정받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근무를 한건
1년이지만 인정받는 게
반 년.. 이였습니다 ㅠㅠ
[솔직히 경력이 많은 분들은
별도로 어떤 걸 안 해도
해당이 되는 게 많겠지만
저는 어떻게 관리직으로
근무를 할 수 있을까
막막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혹시나 다른 방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을
하고 있는 큐넷 사이트에 들어가
조건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관련 학과로 4년제를 마쳤거나
동일한 분야로 4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 응시가 가능했죠
혹은 온라인 나라 제도를
통해서 106점을 만들면
조건에 충족이 된다 했어요
솔직히 마지막에 나와있던
내용을 제외하고는 어쨌든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어서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찾아보았고
전문멘토라고 하시는 학습
플래너님에게 상담을 받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제가 진행하는 방향은
나라제도를 통해 4년제를
만들면서 106점이 채워지면
졸업예정자로 지원하는 건데요
아무래도 학위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점수만
채우면 되는 거라서
복잡하고 어려운 전공과목을
오프라인으로 듣는 게 아니라
보다 쉬운 교양과목 위주로
골라서 온라인을 통해 편히
듣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드는 게
정말 가능할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확인해야
시작할 수 있겠다 싶어서
한국인력산업공단에 전화해서
문의를 해봤더니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했죠
알고 보니깐 법적으로 일반
대학교에서 받은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 해줘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다가 스펙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력을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이 많이 활용하시는
커리큘럼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해당
제도가 만들어진 계기도
쉽게 이수할 수 있게끔
생겨난 거라 수월하게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일단 과정에 대해서
남은 설명을 듣게 되었죠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으로
106점을 만들 때의 과정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일단 학은제도 대학교와
똑같은 커리큘럼이라서
1년에 42점, 1학기에 24점
까지만 신청할 수 있었고
어쨌든 수업으로만 한다면
4~5학기가 걸리는 과정인데
멘토님께서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이 따로 있어서
이걸 활용하게 된다면
15주만에 끝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반영을
할 수 있었던 전적대는
이전 대학에서 받은 점수를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지만
2년제를 마쳤다면 80점
3년제를 마쳤다면 120점까지
최대로 가져올 수 있었어요
다만 전공이 달라서 전체를
가져 오는 게 아닌 일부만
대체되 30점만 채우면 된다 했죠
그리고 수업으로는 한 학기
24점을 진행하고 남은 6점은
컴활 2급을 만들기로 했어요
사실 컴활은 엑셀이나 한글을
다룰 수만 있다면 취득할 수
있는 거여서 쉬웠어요 ㅎㅎ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15주 만에 조건을 맞추고
응시를 할 수 있는 거죠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으로
진행을 하는 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온라인이었는데요
15주차로 이루어진 강의는
매주 신청했던 과목만큼
영상으로 올라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온라인 학습
제도를 활용하면서 가장
좋다고 느꼈던 부분이
정해져있는 시간표가 없어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자유롭게 스케줄을 조정해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었죠
심지어 2주안에만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수업을 듣는 건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학은제도 일반 대학교와
똑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험, 과제가 올라왔는데요
시험은 직접 고사장에 가서
보는 게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든 응시할 수 있었고
과제는 정해진 주제에 맞춰서
서론, 본론, 결론의 레포트를
작성해 제출해야 했는데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 혼자
진행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혼자 한 게 아니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멘토님 덕분에
제가 신경 써야 하는 건
진행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기사 시험만 공부하면 됐죠
여기까지 계획했던 과정을
마치고 들었다는 인정시키는
행정처리를 하면 끝이었어요
시험은 1, 2, 3회차로
나눠져 있었는데
건설안전기사 학점은행로
준비할 때 필기, 실기를
많이 대비하긴 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거다 보니깐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느낌에
올해 1회차로 대비했어요!
그래서 2월에 필기를 보고
합격해서 4월의 실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ㅎㅎ
필기는 총 6과목으로
안전관리론, 심리 및 교육,
인간공학 및 시스템안전공학
시공학, 재료학, 안전기술
이렇게 나와있었고 하나당
20문항씩 구성되어 있었죠
평가되는 기준은 100점 만점
중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을
받으면 합격을 받았는데요
필기는 문제은행식의 시험이라
기출문제 위주로 최근 10년껄로
유형을 익혔던 게 도움이 됐고
답만 외우는 게 아니라 문제랑
통째로 암기를 했던 것 같아요
실기는 필답형이랑 작업형이
섞여있는 복합된 문제였는데요
영상을 보면서 답을 적는
방식이라고 해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필답을 외우고
구글이나 유튜브 같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준비 중입니다
실기는 난이도가 필기보다
낮아서 합격률이 60~70%
정도 되더라구요
이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들어가 자격 신청을 하게 되면
실물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었죠
아직 곧 있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저로써는 모든 걸 끝내고
안전관리자로서 근무를 하는
목표를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법 개정으로
전망이 밝은 이쪽으로 근무를
희망하고 있지만
어디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고 계시지 말고
저처럼 전문적인 멘토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그럼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고 모두들 본인이 원하는
꿈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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