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응시자격 빨리 갖추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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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분야는 한 번 준비 하면
평생을 안전하게 가져 나갈
직업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호,방사선,치위생 등등
굉장히 많은 방향성이 있을테지만
오늘은 제가 준비 하게 됐었던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왜 하필
물치사를 선택 하게 됐었냐면,
교육에 대한 저의 커리어를 쌓을 수록
연봉이 더더욱 높아졌기 때문인건데,
뭐 아무튼 각자마다 이유는 있을테지만
어짜피 물치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단 하나 뿐이기 때문에
목표를 성취 하기 위해선 누구나
이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해요
결국 국가시험에 합격을 해야만
면허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이 국시를 보기 위해선 조건이 갖춰진
사람들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부터 만들어야 했고
그건 대학이였습니다
아무 대학이나 나오면 끝이 아니라
물리치료(학)과를 나와야 하는데
대신 이 때는 전문대가 됐든,
4년제가 됐든 상관은 없다고 합니다
만약 빠른 면허 취득을 본다면
3년제인 전문대를 진학 해서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것이
빠를 수 있겠죠
하지만 문제는,
보건 의료쪽은 아무리 전문대라도
진입 장벽이 워낙 높은 편이라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군분투를 한다는 거예요...
수시,정시는 물론 편입을 보더라도
4년제는 영어시험은 거의 포함이라
첫 시작부터가 호락호락 하지 않았어요
결국 수능에 자신이 없거나
학력은 있지만 성적 또는 영어가 안되면
언제 면허 취득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얘기이기도한데,
저 참고로 수능이 5-6등급 나오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서도
진학에 성공한 방법이 있답니다
전적대 학력을 만들어서
그 때 발생 된 성적을 평가 하는
일부 학교에 진학을 해주는 것이였죠
그리고 나서 편입을 해도 되지만
저는 조금이나마 안전성을 고려해
특별전형을 보게 됐는데요
전문대학에만 있는 과정으로써
수시,정시 모두 지원이 가능 하고
오히려 학생부나 수능으로 지원할 때 보다
경쟁률도 훨씬 낮은 편이였답니다
편입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솔직히 이게 가장 빠르긴 해요
특별전형은 최소 2년제 이상의
학력이 필요 하지만
편입은 전문대로 봤을 때
40학점만 가지고 있어도
2학년 지원을 할 수 있었고
그리고 2~3학년만 다니게 되면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을
갖추게 됐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경쟁률이 더 높기도 한답니다
모든 학력자들도 지원을 할 수 있고
커트라인은 당연히 높고,
그 안에서 동점선상이라면
학점이 높은 사람이 우선으로 들어 가니
저는 위험 리스크를 가지는 것보단
한 번에 안전하게 들어가는 쪽으로
보는 것이 빠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이렇게 한 번에 합격을 하면서
편입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잠시나마 들긴 했지만
이건 사람의 욕심 영역이였고,
저도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 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학력을 만들기까지
2-3년씩 걸린 것도 아니고
고작 1년이면 되기도 했답니다
보통 학위를 만들려고 하면
학교를 가야 하는게 맞잖아요?
그럼 학년별로 다녀야 하니까
최소한 걸리는 기간도 있고요
그러면 성적 관리를 잘 해서
한 번에 합격 한다고 하더라도
물치과를 졸업하기까지는
준비 4년이상의 시간이 걸리게 되죠
그런데 저는 3년을 넘기지 않으며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을 갖추게 됐는데
동시에 합격까지도 했답니다
참고로 졸업식을 하기 전엔
국가시험을 보게 도기ㅣ 때문에
스스로 노력만 잘 해준다면
응시조건을 준비 하는 것과 동시에
합격까지도 할 수 있더라고요
아무튼, 3년만에 할 수 있었던 이유가
교육제도를 이용 했었답니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들어볼법한
학점은행제라는 곳였는데요
이곳에선 2년제 학위는 1년내로
취득할 수 있더라고요,
학교와는 기준이 많이 다른 곳인데
가장 큰 차이점이
수강을 하고 학점이 쌓이는 곳은
일반 대학과 비슷하긴 했지만
수업 외, 국가자격증을 취득 하거나
아니면 갖고 있거나,
독학사라고 하는 시험에
과목별로 합격을 해줄 경우
성적 반영 없이 추가 학점을
받을 수 있게 돼요
성적은 모두 수업에서만 산출 되기 때문에
합격선만 넘어 주면 그만이였고
종류도 굉장히 다양하게 많은데
크게 어려운 것이 아니더라도
한 학기를 대체할만큼의
영향력을 끼치게 되더라고요
대신 공부를 해야 합격을 하는 정도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한 건 맞지만
솔직히 수업 과정이 워낙 유연 해서
원래 편입 준비나 수능 준비 하는 시간을
이 곳에 쏟는다 보면 됐죠
몇개를 할 건지는 각자 성향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고 하면 되는데
저는 자격증2개와 독학사1과목으로
1년 학위취득 플랜을 잡아 주면서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을
3년 이내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느낌상 한 가지
팁을 전해 드리자면,
되도록이면 수시에 지원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기도 해요
일단 제가 봐왔던 물치과 학교들,
특별전형이 있는 곳들은
대부분 수시에 모집이 인원이 많았거든요
물론 정시도 분명히 뽑고
합격이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상황이 가능 하다면
수시에도 놓치지 말고 지원을
해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아마 신학기로 시작 한다면
9월에 시작하는 수시1차에는
지원을 하기 어렵겠지만
2차는 해볼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그리고 만약 점수관리가 잘 됐다면
정시 가기 전에 편입 원서접수를
먼저 하게 되니까 놓치지 마시고
일단 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아나요, 편입에 합격 하면
특별전형보다 1년은 앞서게 되니까
제가 했던 방법 보다 더 빨리
물리치료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상황이 따를 수 있게 될테니까요~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어짜피 이 절차 안에서는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앞으로 해 나가야 할 방향과
학기 중에 있는 평가 노하우들
모두 옆에서 도와 주시기 때문에
제 노력만 따라가 준다면
희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봐요
저도 그래왔으니까요^^
어쨌든 빨리 응시자격을 갖추는 중요점은
대학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에 달렸는데
좋은 성적을 가졌다면 바로 도전 하시구
점수도 아니고 수능도 아니면
이 절차를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나름 제가 빠른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 했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이 시작점 뿐만 아니라
국가시험에도 꼭 합격 하시길 바라며
글은 마무리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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