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편입 방법을 알면 결과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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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년제 대학 편입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릴 장oo입니다:)
예전 일반적인 신입학 준비 절차로
들어 가지 못했던 서울권에 있는 곳에
이번 편입 과정을 통해 성공 하게 됐고
이제는 4학년만 앞두고 있는데요
준비 기간동안 정말 많은 걸 배웠고
이젠 저와 같은 준비를 하는 분들께
조언도 조금 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어볼까 해요,
사람이 상황도 있고 변심도 있고
아니면 처음부터 신입학을 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져 이런 과정을 보는 경우,
진로 변경 등 목표가 제각각 많을텐데
저는 진로 변경의 이유에 가까웠었고
이 안에 여러 힘든 상황들이 있었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들이였기 때문에
해결 했던 방법까지 보다 자세히
적어 볼테니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우선 종류부터 알아야 한다고 봐요
저는 하나의 방향만 있는 줄 알았더니
알고 보면 최종 학력에 따라서
일반, 학사 두 가지의
4년제 대학 편입 방법이 있었고
특징도 확실히 나뉘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저도 하나의 방향만 알았다가
하마터먼 수 년간의 시간 낭비가
있을 수도 있을뻔 했는데
왜냐하면 편입이라는 것이 1년에
12~1월 중 단 한번의 기회 뿐이라
한 번만 미끌어져도 1년은 기다렸다가
다시 지원을 할 수 있었거든요,
해결 방안도 그 때 알고 하게 되면
당연히 시간은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서
이 전형별로 조건 사항이나
특징부터 자세히 알아 보는 것이
결과가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일반 전형부터 살펴 보자면
우리가 보통 생각 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최소 전문학사 학위 이상, 또는
4년제 과정안에 6~80학점이 쌓이면
지원조건이 된다고 해요
학점 기준은 대학별로 상이 해서
그냥 최대 80점을 봐주면 좋긴 하나
조건만 된다고 끝은 아니랍니다
평가에 따라 합격 불합격아 되는데
이것도 사실 지역과 학교에 따라서
굉장히 많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평균적으로 본다면 4년제 대학 기준
명문대일 수록 인문사회계열은 영어,
이공계는 수학 평가가 이루어 지고
공통점으로 전적대 성적 일부 반영!
그 외 지방권으로 볼 수록 성적이
주 평가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지원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닌
원하는 지역 또는 학교의 입시결과로
어느 수준인지 파악 후 준비를
해주는 것이 꼭 중요할 수 있겠죠!!
그리고 남은 다른 하나의
4년제 대학 편입 방법인 학사 전형.
참고로 제가 이용한 과정이기도 한데
이게 경쟁률 같은 면에서는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나는 편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전공도 상관 없고
전문대 학력만 있을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은
그만큼 지원자가 많을 수 밖에 없지만
학사전형 과정은 4학년 커리큘럼을
거친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서
경쟁자가 적은 편이였답니다
거기에 평가 요소도 시험이 아닌
성적,면접 등등 고루고루 나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
저처럼 전문학사의 학력자일 경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거죠
대신 문제는 학사학위가 아니라면
이걸 어떻게 만드느냐인데요
솔직히 저도 전문대를 나온 입장에서
학력 개선 하는데만 4학기를 하고,
원서접수 기간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최종적으로 걸리는 시간이 은근
부담스러운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줄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하더라고요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학력 개선을
1년 정도만에 할 수 있는 정도??
이 과정을 몰랐더라면 과연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었을까도 싶은데
꼭 편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신분들은
제가 했던 4년제 대학 편입 방법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학위를 취득 해야 한다면
학교를 다니는 걸 피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 대학 과정을 다니는 건 맞지만
일반 학교가 아니라 교육제도 중에서
학점은행제라고 있는데 이 기관으로
학위를 만들어 주는 것이랍니다
생소한 곳일 수도 있고 몇 번 듣고
익숙한 분들도 몇 몇 계실텐데
어떤 상황이라고 괜찮습니다
어짜피 교육부장명 명의로 해서
정식 학위를 취득 하는 기관이라서
나중에 학사전형이든 뭐든
원서접수 하는데 문제가 되진 않거든요
여기 말고 4년제 대학 편입 방법 중
기간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곳도 더는 없었는데,
일단 좋은 점이 수업만 듣는데에는
이수 제한이 있기야 하지만
국가자격증이나 과목별 시험 방식인
독학사라는 것으로 추가 학점을
취득 하는 게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쌓는 이력은 제한 규정에
포함도 안된다고 하니, 이걸 병행해
기간을 줄여 나가는 것이였고
개강일정도 상시로 열리고, 제도측의
수강 평가들의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
만약 성적이 부족한 경우에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였죠
참고로 강의도 녹화본이고 시험이나
과제 등의 평가도 모두 원격 응시에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다 보니까
점수가 좋게 나올 수 밖에 없더라고요!
성적 비중이 낮은 편이거나,
아예 포함이 안되는 상황에서도
솔직히 영어나 수학 시험에
고득점을 할 것이 아니라면
학사 전형을 보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 해요
저는 지원 하려던 학교들이 모두
성적을 반영 하는 비중이 낮았음에도
공인영어 점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라
경쟁률을 생각해 일단 학력개선을
해주는 것을 먼저 하기도 했답니다
물론 이렇게 주비를 하든 안하든
각자 개인이 선택 하는 것인데
저는 그덕분에 1년 학력개선을 해주면서
영어 학원까지 다니며 좀더 보완 하고
합격이란 결과를 맞이 하게 됐었죠
어쨌든 학점이든 학위든
어떠한 4년제 대학 편입 방법으로
조건을 갖추고 나면
보통 12월~1월 원서접수를 시작 하는데
두 세달 전부터 년도에 맞게 모집요강도
새롭게 업로드가 되거든요??
그것도 매년 고정이 아닌 때에 따라서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꼭 참고 하시고
조금 더 합격을 바라볼 수 있는
과정으로 준비시길 바라겠구
건승을 빌며 글은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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