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대학 가는법, 이런 방식도 있는데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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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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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 전문 멘토입니다. ^_^
오늘은 해외 학력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외국대학 가는법을
다른 방식으로 알려드릴 거예요.
대부분 많은 분들은
국내에서 졸업을 했으나
경쟁력이 뒤처진다고 느끼시기에
해외에서 공부를 한 후 졸업을 한다면
그 자체의 타이틀로도 인정을 받거나
취업이나 임원 승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 취득하려고 하시는데요.
그런데 유학을 가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가 되고
또한 직접 나가서 생활해야 하니
유창한 외국어 회화 실력도 있어야 해요.
하지만 ICL 블랜디드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비대면을 수강하면서
영국 공립대학의
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면???
궁금하시죠?? 바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일단 설명하기에 앞서
이 프로그램은 뭘까요??
이미 알고 있는 분도 있을 테고,
생소한 분들도 있을 테니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ICL 블랜디드란 영국 런던
홀번이라는 중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교육기관인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공립학교의
학사, 석사, 박사 학위까지
과정을 전부 진행하고,
해외가 아닌 한국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두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최근까지 팬데믹이
매우 심각했잖아요??
이러한 상황에서도 남들은
만들지 못하는 외국대학 가는법을 통해
학력을 만들 수 있고
입국을 하지 않고도 가능하기에
개인적으로 현지 물가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거죠!!
물론 본인이 원한다면 마지막 학년은
직접 대학교를 다닐 수도 있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든지
수료를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현지에서 졸업한 학생과
동등한 학위를 받기도 하고
아포스티유 발급이 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학력으로
인정이 된답니다.
아무래도 영국 대의 강의를 듣는 것이라
영어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있어야 합니다.
IELTS 5.0 이상의
점수나 그에 상응하는
공인영어점수가 있어야지
입학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영어도 잘 못하고
점수도 없다면 방법이 없나요????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_^
ICL 프리미엄 ESL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되면
인터뷰 때 조건부로
합격하여 입학이 가능하고
1:1 화상영어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면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졸업을 위해서는
6.0의 점수가 필요합니다.
학위는 어떤 과정으로
구성되는 걸까요??
원래 영국의 학사과정은
3학년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ICL 블랜디드 프로그램에서는
1, 2학년에 준하는
디플로마 과정을 압축시켜서
1년으로 하고
3학년만 Top-up을 통해
영국 마지막 학년으로 비대면 혹은
현지로 편입하게 되는데요.
최종적으로 2년 만에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여기에 PG Diploma 6개월과
논문을 6개월을 진행하게 된다면
석사까지 받을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이러한 명문학교가 어째서
비대면으로 하는 걸까요??
그냥 유학원을 통해서
아예 나라를 넘어가서
공부를 해도 되지만
이걸 할 수 있는 건
그 나이대의 학생이거나
집안에 돈이 있기에 일을 안 해도 충분한
정도일 거예요.
그래서 이곳의 장점이 드러나는 건데요.
바로 외국대학 가는법을 단기간에
가능하고 마지막 학년을 제외한
모두 국내에서 진행을 하니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답니다.
꼭 막 학기에 가야 한다는 게 아니라
졸업식에만 가서 참석을 할 수 있고,
국내에서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거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도 졸업장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보니
성인들이나 해외를 갈 수 없는
분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거죵.
혹시 시험도 영어로 보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의 학교와는 다르게
시험으로 평가를 하는 게 아닌
에세이나 과제를 제출해서
점수를 받는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공부를 할 때
전공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도 있고
레포트, 논문과 관련된 주제를 갖고
직접 학습하게 됩니다.
그럼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전문 용어를 배우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쓰냐는 분들을 위해
국내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튜터 등
많은 분들과 매칭이 되어
수정, 보완을 해드리고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사실 외국대학 가는법은
저희에게는 쉽지 않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게
ICL 블랜디드 프로그램 인데요.
싱가포르, 필리핀 등은 이제는
흔한 방법이 되었답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를 찾는다고 한다면
세계 명문 대학 순위에 올라와 있는
곳을 찾는 게 좋겠죠??
특히 이 프로그램 자체는
영국에서 100년 이상
진행해온 것이기 때문에
돈으로 들어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이고,
확실한 스펙을 쌓을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 외국대학 가는법!
이런 방식이 있다는 것 알아 봤는데요.
이해가 되셨을까요?
다시 정리하자면
1. 집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현지 생활비에 대한 걱정이 없다.
2.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레포트 제출 모두
보조해 주시는 교수님의 도움으로
졸업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다.
3. 현지 졸업생들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다!
이렇게 됩니다!!
몇몇 분들은 유학을 간 후
향수병과 비용 등의
문제로 포기하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오프라인이다 보니 그럴 걱정도 없고,
행정처리를 도와주는
직원도 상주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무조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답니다.
글로 보는 거라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거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 혼자 생각 하지 마시고 저와
외국대학 가는법에 대해 이야기를 통해
시작해 보는 것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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