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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을
고졸 주부인데도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던
유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난해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일해야 했어요.
그래도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아이를 위해
대학 수준의 공부를 하고 싶었죠.
그래서 국가제도와 멘토님의 도움으로
목표를 이뤄서 어떻게 성공했는지
부탁받은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때부터
공부하는 걸 좋아했어요.
학교 성적도 좋았고 다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집안 사정이 안 좋으니
결국 포기하고 삼촌의 소개로
보험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됐죠.
그래도 회사는 나름 괜찮아서
돈도 벌고 좋았어요.
낙하산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는 사이에 들어간 거니까요.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고
결국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임신을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상의 후 제가 그만두고
집안일을 시작했죠.
지금은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다시 강해졌지만
그때는 제일 중요한 게
우리 아이였기 때문에
거기에만 최선을 다했던 거 같아요.
덕분에 큰 탈 없이 잘 자랐고
저도 이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니까
앞으로에 대해 고민이 됐어요.
지금까지 불만이 있거나 한 건 없고
오히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곧 애가 자라고 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죠.
그럴 때 애 엄마가 뭐라도 하고 있어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저 스스로도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거 같았어요.
그래서 남편하고도 진지하게 얘기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무엇을 할지부터 정해야 했지만
배우고 싶은 분야는 있었습니다.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을 생각한 것도
이제 곧 나이를 먹을 건데,
사춘기가 오거나 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전부터 준비해야 될 건 뭔지 등
그런 걸 겸사겸사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여길 졸업하게 되면
청상사라던가 국가 라이선스도
취득할 수 있다고 들어서
학력 개선도 하고, 라이선스도 따고,
저 스스로도 공부를 하면서 전문가가 되면
집 안팎으로 모두 좋을 거 같았죠.
물론 처음부터 저걸 생각한 건 아니고
막연하게 아이들을 상대로 좋은 건 뭘까
그것만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동네 주민분 중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통해
학사도 따고 국가자격도 따신 분이 계셔서
이것저것 얘기를 들어봤거든요.
국내 최초로 원격 과정을 도입한
국립 4년제 대학교여서
전공도 많고 전국에 단대도 많으니
딱 제가 하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게다가 꽤 유명해서 인정도 받으니까
여러 가지로 딱 맘에 들었어요.
다만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와서
4년이나 학교를 다녀야만 했죠.
아무리 시간이 많다고 해도
그거는 좀 너무 부담됐는데,
지인분께 얘기를 들어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게 있어서
1년만 준비를 하면
3학년으로 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대체 뭐길래
그게 되나 궁금해서
연락처를 받은 멘토님에게 연락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상담받으신 분은
마침 또 심리 쪽으로 대학원까지
나오셨던 분이라 좋았어요.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뿐만 아니라
학은제, 청상사 등 더 자세한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죠.
보니까 이거는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교육 제도 중 하나였어요.
실제 학교랑 똑같이 인정되어서
강의를 들으면 점수가 쌓이고
정해진 만큼 채우면
학위도 취득 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1차 목표여서 3학년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대신 이거는 100% 원격이라서
일정이 자유로우니 엄청 편했고,
학비도 다행히 부담이 적어서
1년 반 단축이 되니까 좋았어요.
어차피 지원 시기가 있어서
바로 할 수가 없어서
학은제는 매달 개강반이 있으니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무엇보다도 멘토님이 계시니까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게 제일 좋았죠.
아무래도 저는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으니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 잘 모르는데,
그래도 플래너님이 같이 봐주면서
경험해 볼 수 있으니까
그러면 편입 후에도 할만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63점을 모으기로 했고
어떤 걸 하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일단 강의를 듣는 게 기본이겠지만
1년에 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게
딱 42점까지였어요.
그러다 보니 학기로 치면 3학기가 걸렸죠.
뭐 이것만 해도 짧았지만
이때 독학사 시험에 통과하거나
아니면 면허증을 따면 됐어요.
아무래도 아이를 봐야 되기도 하고
독학사 시험을 치기엔 부담이라서
금방 취득할 수 있는 걸로
3개 라이선스를 따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필요할 거 같은 것들이고,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을
1년 만에 하면 좋으니까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저는 아무래도 다른 걸 하면서 하니까
아무리 남편이나 가족들이 도와줘도
처음에는 괜찮을까 고민도 됐죠.
그런데 다행히 실제로 공부를 해보니까
충분히 할만한 정도였어요.
미리 경험을 해보는 게 좋았는데,
똑같이 한 학기가 15주고
매주 강의가 열렸습니다.
일주일마다 1개씩 한꺼번에 열려서
출석은 2주 안에만 들어주면 됐어요.
그러니 시간이 자유로워서
중간중간 시간이 빌 때 공부할 수 있었죠.
대신 저는 7개씩 2학기를 해서
그래도 하루 1개씩은 꾸준히 해줘야 했어요.
아니면 나중에 밀렸을 때
진짜 감당이 안 될 거 같았거든요.
그나마 1시간 반 정도면 들을 수 있으니
그렇게 오래 걸리거나 힘들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플래너님이 역시나
중간중간 팁이나 요령도 알려주고
행정처리, 일정 등록, 알림 설정 등
전반적인 느낌을 알 수 있었어요.
덕분에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과정을 무사히 통과했고
방통대 청소년교육과 편입도 성공했죠.
선생님이 교양을 들을 때 심리 위주로
들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기도 했고,
이제 배우고 싶었던 전공 관련 공부를
하면 되니까 좋았어요.
고졸 주부인 저도 이렇게 빠르게
합격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빠르게 목표를 이루면서
경험도 해볼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이제는 진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됐어요.
이런 저도 노력만 해서 할 수 있었으니
여러분들도 꿈이 있다면
꼭 노력해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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