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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을 위해
편입을 선택했던 정O민입니다
저희 가족은 보건계열
종사자가 많은 편이었는데요
부모님께서 그쪽 분야에서
일을 하시니 자연스럽게
진로 선택도 따라가게 되었죠
하지만 형제들이랑 다르게
저는 성적도 썩 좋지 못했고
적성도 맞지 않는것 같아
다른 길을 찾게되었습니다
인문계열로 진학해서
졸업 후에는 평범한
사무직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업무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가족들에 비해서는
안정적인 면에서 부족함을 느꼈죠
그러다가 알게된 것이
바로 의무기록사라고 불렸던
직업이었습니다
병원의 원무과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의 진료 기록과 같은
정보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한다고 해요
2018년을 기준으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죠
안정적인 직장이지만 같은
계열의 다른 직업들과는 달리
문서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육체적으로도 덜 피로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하려면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어요
저는 2년제를 나오기는 했지만
연관이 있는 과는 아니었기 때문에
학력을 다시 만들어야 했죠
그렇다고는 해도 지금 일까지
하고있는 마당에 다시 수능을
대비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을
본다 해도 한번에 원하는 과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좋은 결과가 있다한들
내내 학교를 다니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편입을 하는 것이었죠
저는 이미 전문대 학위도
있기 때문에 자격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마구잡이로
해서는 어렵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어요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선생님께 조언을 구해봤는데
제가 졸업한 학교의 성적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고 하셨죠
그렇기 때문에 아예 새로
학력을 만드는 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2년제를 만들어
지원할 수 있는 일편과
4년을 들여 쓸 수 있는
학편이 있었어요
저는 우선 빠르게 새로운 학위를
만들어서 일반에 지원을 해본 뒤
떨어진다면 경쟁력이 더 낮은
학편으로 돌리기로 결정했죠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을 위한
첫 계획을 세웠으니 이게 조건을
만드는 일이 남았습니다
대학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막막한것은
똑같았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제도에 대해 알려주셨죠
나라에서 주관하고 있는
학은제를 통해 100% 인강으로
학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아서 고졸
이상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고
원격이다보니 직장인들이
일과 병행하기 편해서
상대적으로 공부에 시간을
쏟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어요
단순히 수료 자체가 목적인
인원이 많다보니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가 수월했죠
게다가 학습지원을 해주시는
담당쌤과 함께할 수 있으니
일반대보다 평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유리한 위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비도 5배정도
저렴해서 비교적 장점이
많은데도 법적으로는 동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다고 해요
교육부에서 관리하다보니
수료하고 나면 장관 명의로
증명서가 나와서 공신력도 있었죠
게다가 가산점을 받아서
강의를 대체할 수가 있기 때문에
노력한 만큼 기간을 줄일 수도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저보다 어린 친구들과
학교를 다녀야 했기 때문에
한시라도 더 빨리 끝마치고 싶었어요
제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전공과 교양을
기준에 맞게 총 80점을 들어야 했죠
학은제도 대학 과정의 일종이라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강의 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규정에 따라 80점을
수업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2년 정도가 걸린다고 해요
하지만 학년으로 구분이 되는
일반대와는 다르게
정해진 기준점만 채우면
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추가점을 받아오면 기간을
줄이는게 가능했죠
보통은 이전에 다녔던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들을
이용하거나 졸업증명서를 제출하고
타전공으로 기간을 줄이는게
가능했지만 저는 졸업 평점이
그리 유리한 편이 아니라서
아예 새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수단들을
써야 했는데요
가장 먼저 추천을 받은 것은
인증서를 따는 것이었죠
추천해주신 것들이
추가점도 많이 주고
난이도도 낮은 것들이라
상당히 많은 시간을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출문제나
핵심단어 등 관련 자료도
많이 제공받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방법이 가산점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전문학사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두 개 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었죠
그래서 남는 애매한 점수는
다른 방안을 써야 했습니다
바로 대학판 검정고시라
불리는 독학사를
보는 것이었는데요
모의고사처럼 응시한 후
통과한 과목 수만큼
강의를 대체할 수 있었죠
다행히 마침 가장 쉬운
단계를 볼 수 있는 시기여서
어렵지 않게 부족한 점수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들을 잘 활용해서
8개월만에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자격증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 수가 있었어요
수강신청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어려운 과정 없이
안내에 따라 간단히 끝마칠 수 있었죠
들어야 하는 수업들도
쉬운 것들로 골라주셔서
제가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등록을 끝내고 바로 다음주부터
인강을 볼 수 있었는데 매주 과목당
하나씩 올라왔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면 출석을 할 수 있었어요
2주라는 기한이 주어져서
쉬는날에 몰아서 보기 좋았죠
핸드폰으로도 재생을 할 수 있어서
편의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재생시간만 다 채워도 출석이
되는 시스템이라서 그냥 틀어놓기만
해도 기본 점수를 챙길 수 있었어요
어차피 내용이 다 숙지가 안됐다
하더라도 든든한 학습지원이
있기 때문에 걱정 없었죠
정규대와 동일한 평가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과제와
시험까지 모두 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1:1 관리를 받는 덕분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받아서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정해진 기한 내에
처리해야 하는 행정절차도 챙겨주시고
원서 접수를 할 때는
모집 요강까지 함께 살펴주셨죠
면접 꿀팁까지 잘 알려주셔서
떨지 않고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가장 가고싶었던 곳에서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을텐데요
망설이다가 포기하지 마시고
저처럼 현명한 방법으로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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