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편입 뜻부터 알고 준비 해야 합격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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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키쌤

우리가 원하는 대학, 학과로 가는데

입학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죠

기본적으로 내신을 통한 수시,

수능을 보고 들어 가는 정시가 있고

기초 학력이나 학점을 취득 하여

전문대 2학년 또는 4년제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편입학이라고 봅니다

신입학은 모두가 빠삭하실테지만

오늘은 원하는 전공이 생기면서

학사편입을 했던 저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기초가 되는 학사편입 뜻 부터 시작해

하게 된 이유도 담겨 있을 것이고

어떻게 준비를 해서 결과적으로

합격까지 하게 됐었는지가 될텐데

가볍게 참고해 보시면서 궁금증을

해소 하시면 하는 바램이에요:)

일단 저는 전문대를 나와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였고

학사전형을 거치기 전에 일반전형으로

대학 진학을 도전 했었답니다

학부 성적이 안좋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었지만 막상 떨어지고 나니

당시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여러 방법을 찾아 보니 학력개선으로

4년제 학력자만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들어간 경우도 있다는데

확실히 고학력으로 지원을 하는거라

경쟁률이 상당히 낮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절차를 찾아 보기 보다는

학교별로 입시결과를 살펴 보니까

확실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반전형에 비해 모집 인원이

적었어도 경쟁률이 확실히 낮았고

심지어 평가 부분이 달라 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어요

이런 결과를 보고 나의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과정에 대해 찾아 보기 시작 했고

아무 것도 몰랐던 저는 세부적인

학사편입 뜻 부터 찾아 봤죠

신기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반전형은 학점 기준도 있었고

2년제 또는 4년제 학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원을 할 수 있었지만

이 과정은 오로지 4년제 학력만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전형이였어요

그리고 매년 모집을 하는 듯 했는데

이유가 원래 학과에서 전체적으로

뽑은 정원에서 몇 %는 이 절차로

뽑게끔 되어 있다고 해요

일반은 휴학을 하거나, 중퇴, 제적,

다른 학교로 편입을 했을 때

부족한 인원을 보고 충당을 하는데

학사전형은 거의 고정적으로

모집을 한다고 볼 수 있더라고요

물론 정말 소수의 대학에서는

아닌 경우가 있긴 했었지만

통계적으로는 그렇다고 했죠

그리고 평가도 달랐던 건 보통

시험이나 공인영어 등이

주 평가 요소가 된다고 하는데

전형이 바뀌면서 시험,성적,면접

고루고루 평가가 나뉘게 되던지

영어를 보던게 성적을 본다던지

평가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물론 앞선 방선에 성적이 아예

포함 되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같은 방식으로 유지 되는 대학이 많지만

이런 소소한 차이가 있다고도 해요

이게 대표적인 학사편입 뜻인데

왜 제가 눈여겨 봤었냐면

아쉬운 성적 개선도 할 수 있으며

경쟁률을 동시에 낮출 수 있었어요

처음 원서접수를 했었을 당시

영어에 대한 부분에선 합격을 해도

나중에 성적에서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생각 해도 안될거란 생각이

3점도 안나왔었거든요..

어느 대학에선 합격자 스펙을

공개 하는 곳도 있었는데

3점 초중반으로 들어 갔길래

조금만 올려주면 된다는 생각이였죠

그리고 많은 건 아니지만

원래 전적대가 2개일 경우에

모든 성적을 반영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최종학력에 대한 성적만을

반영 하는 곳이 있다고 해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제가 했던

학사편입 뜻에 포함 되기도 하는데

어짜피 성적개선이 필요 했었고

경쟁률이 낮은 과정을 준비 하는 걸

좋은 점수 관리를 했을 때

이 성적으로만 평가를 한다면

오히려 좋아~ 되는 것이니까요

참고로 제가 합격을 했었던 것도

하나의 전적대만 보는 학교였답니다

정말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죠

그래서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만약 영어나 시험 성적도 낮은데

성적도 간당간당한 커트라인으로

맞추며 준비를 할 경우엔

당연히 결과는 안좋을 것이라고 봐요

뭐라도 시험은 안되겠다면

성적에 모든 걸 걸어야 할텐데

점수만 평가 하는 곳에선 이렇게

3점 중반도 안되는 점수로는

합격을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4점대까진 보고 준비를 해야 하니

자신의 전적대를 합쳐서 평균적으로

얼마나 나올 수 있는지 확인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죠

만약 합쳐도 안될 경우엔

이런 학사편입 뜻들이 있더라도

좋은 결과는 안나올 것이라서

이 때는 차라리 수능을 준비 하거나

새롭게 학점을 취득해 주며

성적세탁 하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졸이든 저처럼 전문대졸업이든

학력을 채울 곳이 있어야 하잖아요?

저는 평생교육기관인 학점은행제로

학력조건을 만들게 됐었는데요

이유는 저에게 필요 했던 성적관리,

그리고 준비 기간에 있었어요

이곳에선 유일하게 학위취득 기간을

줄이는 요소들이 존재하더라고요

보통 수업은 학기, 학년별로

이수 제한이 있기 마련이라고 하는데

여긴 국가자격증이나 독학학위제라는

시험제도로 추가 학점을 얻을 수 있어

원래 기본 기간에 절반 이하로도

줄여 나갈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주 학습자가 직장인이라던지

연령층이 높은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 뜻은 수료 난이도가 쉽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때문에 그 안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기간도 땡기고 점수 관리도 돼서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나마 높게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였죠

물론 자신의 노력이 필요 하지만

타 기관에 들어 가는 빈도에 비해

좋다는 생각이에요,

이렇게 제가 합격까지 했었으니

참고 정도는 해보셨으면 해요~

아무쪼록 이렇게 학사편입 뜻과

제가 어떤 준비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얘기를 해봤는데요

꼭 정답이라는 얘긴 아니기도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도록 선택을 해서

준비해 보시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아 가시고

원하는 목표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응원해 드리면서

글은 마무리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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