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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학은제 편입 후기를
남겨드리려고 해요
제가 이번 준비를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우게 됐는데
세상을 넓게 보질 못했어요
가고 싶은 대학이 있었지만
지금껏 해온 학업 결과와
노력해온 제 능력에선 근처에
갈 수 없는 수준이였거든요
그리고서는 대학을 아예
가질 못하겠거니 생각 했고
주변에서 조언을 받았던건 차라리
전문대라도 갈 수 있으면 가라
2년제 학사라도 사회에서
필요한 상황이 많다고 했고
욕심 있으면 학업을 열심히 해서
편입을 해볼 수 있다는걸 들었죠
이 때는 학업 성적이나 영어라던지
시험에만 집중을 해주면 되기 때문에
신입학보다 오히려 쉬울 수 있다는
얘기에 새로운 느낌을 얻게 되었고
그렇게 유리한 방법은 뭐가 있을지
찾던 중 학점은행제, 즉 줄임말로
학은제를 알게 되었답니다
한 선생님을 통해 이런저런 설명을
많이 듣고 희망을 느끼게 됐었구요
시작부터 좋은게 많더라구요
온라인 기관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대학 과정인건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어떠한 입학 절차,
평가 같은 것들이 딱히 없었어요
저처럼 고등학교만 졸업한 경우
누구나 모든 수업에 수강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죠
원하면 누구나 학점을 채울 수 있고
학위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학은제 편입에서 좋았던 부분중
첫 번째가 진입 장벽이였습니다
그리고 두 가지가 더 있는데
하나가 준비 기간이 다른 거예요
보통 4년제에 들어가기 위해선
못해도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이나
70~80학점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어쨌든 공통적인건 2학년까지
다니는 기간이 필요 했고
이 교육제도도 학년제는 아니지만
학기별로 이수할 수 있는 최대
이수 학점이 정해져 있다고 해서
2년의 시간은 필요한 줄 알았죠
그런데 조기졸업과 조금 다르게
기간단축 하는 방법이 있던 것입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된 계기가 됐었고요
방법중 하나는 자격증이였는데요
이게 여러가지 의미를 갖고 있었어요
방금 얘기 했던 것처럼
학은제 편입 기간을 단축이 되는데
이유는 국가급을 취득하게 될 경우
아니면 갖고 있는 것들도 학점으로
인정을 받게 되더라구요
흔한 ITQ, 컴퓨터활용능력부터
수백가지가 되는 종류가 있었고
하나만 제대로 준비해도 한 학기의
수업 분량을 줄여 줄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어려운 것들도 있긴 하지만
생각처럼 은근 쉬운 분야들도 있어
은근 활용하기 좋았죠
그리고 이게 전필 과목 대체도 되고
학점이 쌓이는만큼 수업을 그만큼
안들어도 되는거니까
사실상 어려운 강의들은 다 빼고
흥미 있고 쉽다고 하는 것들로만
수강 하는거라 확실히 점수 관리도
수월하게 느껴졌거든요
그 외에도 독학사라고 해서 정해진
과목들을 시험을 치뤄 합격하는
방식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게 하나에 4~5점씩 인정 돼서
두 종류를 잘만 활용해 줄 경우
최소 조건에 필요한 2년제 학위를
두 학기만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전문학사까지는 전공,교양,일반
세 가지 이수구분을 통해
80학점을 맞춰주면 됐었는데요
여기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하나는 이름 말씀드린 것처럼
학위를 만들어 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저런 이수구분을
두지 않고 학점만 채워주는 것으로
학은제 편입을 준비할 수 있는데요
저야 혹시나 편입에 떨어질 경우
그래도 정식 학위를 받는 것이니까
나중을 생각해 학력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게 됐던건데
사실 정답은 따로 없고 제가 들었던
장단점은 그 차이였어요
학점만 채워줄 경우엔 굳이 전공에
관한 강의를 맞춰 듣지 않아도 되고
쉽다고 하는 교양만 다 들어도 되니까
수업에 더 쉽게 다다갈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짜피 단기간에
학업을 마무리 할 것이라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될거고
그러면 어짜피 어려운 교과목들은
안들어도 되는 거니까 큰 차이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긴한데
들어 봤을 때 전공에 따라 수업이
충분하고 안하고, 기간단축 수단들이
많고 적고에 따른 이유들도 있어서
저도 그랬듯 전문가 선생님에게
이야길 한 번 들어보고 결정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기간단축하는 것만큼이나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학습 과정이에요
이 부분을 왜 중요하게 보냐면
편입을 할 때는 학교별로 조금씩
다른 부분이긴 하지만
웬만한 대학에서는 평가중에서
학업 성적이 들어 가더라구요
지방권으로 갈 수록 그 비중은
점점 커져 가고 인서울권에서는
적은 편이긴 하지만
반영이 얼마 안된다 하더라도
커트라인 자체는 높기 때문에
학업 과정도 놓치면 안됐는데
학은제 편입은 학습 절차가
생각 했던 것보다 쉽다..?
시간표 없는 강의들 덕분에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니까
출결을 챙기는 것도 편했고
복습 제한이 없어 공부 하기엔
제 역량에 맞춰 하는거라 확실히
시험 대비하기엔 좋았죠
참고로 학기중에 있는 시험이나
레포트 같은 평가들도
원격 응시에 참고할 자료라던지
검색이 가능한 요령들이 있다 보니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이 두 가지가 합쳐지니까 성적에 대한
걱정은 크게 느끼지 않았던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느낀건 솔직하게
제가 노력을 했던 것도 있지만
기관 덕분에 빨리 준비한 것도 있고
성적관리는 다 겪어 본게 아니지만
학습 커리큘럼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아 볼 순 있잖아요?
만약 그대로 보고 비교를 해본다면
확실히 좋은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기간도 그렇고, 성적 관리도 그렇고
무엇보다 들어가는 학비에서
많은 부담을 덜 수 있었구요..
어쨌든 대학 수업을 듣는 것이니까
수백만원 나올 줄 알았는데
기본 학비도 낮은데다가 학업 연한이
짧으니까 엄청 적게 들어 가더라구요
꼭 이 기관 때문인건 아니지만
어쨌든 합격을 하는게 중요한만큼
유리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학은제 편입 기간과 제가 느낀
부분들에 대해 야길 해봤는데요
이제 막 준비를 해보시려는분들에게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좋은 과정과
결과가 있으시길 응원하고 바라며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볼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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