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대학 편입 수능없이 들어왔어요!

by 교육의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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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인서울대학 편입 준비해서

수능없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해서

내년에 4학년 올라가는 정○○입니다.



작년에 수능을 망치고 재수를 고민하다가

그냥 공무원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시험을 봤었는데 당연히 떨어졌어요.


솔직히 인생이 끝난 것 같았고 너무

우울했던 시간들이었던 것 같은데


아는 언니를 통해 국가평생교육제도를

알게 되었고 원하는 대학교에 수능없이

진학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죠.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확실하면서 효율적인

커리큘럼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했던 교육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2년도 더 된 이야기라서 솔직히

기억이 잘 안 나는 부분도 있지만


최근 수능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최대한 열심히 적어볼게요!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정말 많은

학교와 전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학교 모집 전형에 따라서는

불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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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대학 편입,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재수랑 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지금 들어온 학교도 제 점수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는데


제가 스스로 노력한 것도 있지만

좋은 분들 만난 것도 있어서

운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제가 지원해서 합격했고

현재 다니고 있는 전공은 보건계열의

꽃이라고 하는 간호학과인데요.


아무래도 현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취업을 생각했을 때

가장 괜찮다고 판단한 전공이었습니다.


어쨌든 편입을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최종학력이 필요하고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적대 점수와 면접,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공인영어나

편입영어시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전적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노력 대비 고득점을 노릴 수 있고

기간도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어서

여러 가지로 수월하게 준비했는데요.


문제는 영어였는데 영어가 필요 없는

학교에 지원할 수도 있었지만


이왕 준비하는 거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영어까지 준비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도 널널했고 수능이

없기 때문에 영어만 올인하자는

마인드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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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대학 편입을 목표로 학점은행제에서

교과목을 이수하고 전적대를 만들었는데


다른 방법도 많았을 텐데 왜 하필

평생교육제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정말 많았는데요.


솔직히 이게 제일 편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해보고 합격까지 하고 보니까


노력 대비 전적대 점수 챙기기는

이게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일단 별도의 입시제도 없이 원하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어서 벙찌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고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데

실시간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스케줄 관리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 멘토 선생님도

계셔서 여러 가지로 지지를 받았죠.


그리고 학비도 물론 이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다녔던 재수학원과

비교했을 때 거의 20%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종합적으로 봤을 때 시간,

비용에서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했어요.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언니가

실제로 성공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멘탈 관리를 할 수 있었고


담당해 주신 멘토 선생님도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 교육팀장님이셔서

신뢰할 수 있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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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서울대학 편입으로 지원했던 곳은

전적대 점수와 면접, 그리고 공인영어

점수를 환산해서 평가를 했습니다.


비중은 영어가 가장 높았고 그다음이

전적대, 그리고 면접이었고 지원하려면

전문학사 취득을 해야 했습니다.


전문학사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이수한 학점으로 전적대를 만들었는데


점수는 출석, 과제, 시험 등의 항목이

있고 평가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출석은 물론이고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장점이 많았는데


출석은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14일,

그러니까 인정받을 수 있는 기간 안에

영상을 다 보면 만점을 챙길 수 있었죠.


다 본다는 느낌보다는 100%를

채우기만 해도 점수가 나와서

급할 땐 틀어놓기만 했던 것 같아요.


과제는 단순 보고서 제출이었는데

내용을 정리 요약하고 내 생각을

추가하면 충분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다행인 건 멘토 선생님께서 잘하는

방법과 참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는데

시간표가 따로 없이 시험기간 안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마음대로 봤고

감독관이 없었고 편한 환경이라서

여러 가지 장점이 많았습니다.


첫 시험 보기 전에 긴장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다음부터는

엄청 편한 마음으로 봤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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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제도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인서울대학 편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좋다고 느꼈던 부분인데요.


어쨌든 학교에 지원을 하려면

모집시기에 맞춰 최종학력을

만들어야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대학교에서는 졸업 시기를 앞당기는

방법이 매우 제한되어 있고 소수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특권 같았는데요,


국가제도는 학년이 따로 없고

기준치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수업으로는 이수할 수 있는

학점의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을 안내해 주셨는데요.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했고

이것도 시험처럼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진짜 별거 아니었습니다.


자격증 취득도 정말 쉬우면서

학점인정을 많이 해주는 것으로


알려주시고 관련 자료도 주셔서

시간도 시간이지만 학비도 그만큼

절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문가와 함께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것이 장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이라

컨설팅이나 학업적인 상담 전부가

무료여서 부담 없이 질문도 많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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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년 과정으로 학점을 준비했고

인서울대학 편입 모집에 지원했습니다.


원서 접수하면서 진짜 이게 될까

의심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모든 학교에서 합격 소식을

전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원했던 학교에서

전부 콜을 받았어요.


하루 종일 기쁘면서도

동시에 울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멀리 돌아온 것 같은데 그동안

이 방법 모르고 혼자 끙끙거리면서


뭐라도 하겠다고 했던 모습이 떠오르고

그랬지만 마지막에는 환하게 웃었죠.


얼마 전에 수능 끝나고 주변에 보면

웃는 친구도 있고 우는 친구도 있는데

다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현실로 돌아와서 앞으로를 생각하고

제가 도전했던 방법도 한 번 고려해 보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정말 날씨도 춥고

상황도 좀 안 좋은 것 같은데


거리 두기와 마스크 잘 챙기시고

건강한 2022년 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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