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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편입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오늘은 생각 보다 높았던 장벽을
넘어선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원래 저는 방사선사가 아니라
물리치료사를 하려고 했었답니다
그 때 비슷한 쪽으로 알게 된건데
물치과가 들어가기 조금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 잠깐 알아 봤었고
생각보다 전망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의료기술도 발전하는 시대에 대부분
기계들이 외상이 남지 않은
방사선 치료에 중점을 두다 보니까
그걸 다룰 수 있는 담당 전문가를
많이 필요로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대신 이것도 면허증을 따야 하는거고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하기 때문에
계획대로 입학을 봐야 했지만
은근 커트라인이 높은거 있죠?
일부 학교는 오히려 같은 보건 의료 중
간호 물치보다 들어가기 어려운 수준이라
제 상황에선 막막하기 짝이 없었답니다
수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고
갖고 있던 전문대 학력으로도,
이걸 4년제로 올린다 해도
가망이 없어 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이것저것 많이 찾아본 것 같아요
어짜피 면허 하나만 취득하면
평생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
조금이라도 늦고 후회하기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였죠
그렇게 몇 날 며칠을 찾아 봤을 때
학교를 가는거 말곤 방법은 없었어요
대신, 방사선학과 편입을 다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과정을 알게 됐습니다
기존에 있는 학력은 놔둔채
학점세탁을 해주는 것이였는데요
그렇다고 내신, 수능을 다시 준비해
1학년부로 시작하는건 아니였고
이걸 조금 단기적으로 빠르고 쉽게
좋은 성적으로 대비할 방법이 있었죠
여기서 선택 사항이 있기는 한데
적당한 점수와 영어를 준비 해주느냐
아니면 저처럼 영어엔 자신이 없으니
성적 평가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잘하는 분야에 맞추면 되거든요
저는 후자를 선택하게 됐던 것이구
이 방법대로 준비를 해보니까
전체적으론 8개월정도 걸렸고
받았던 점수가 4.4정도 나왔답니다
참고로 방사선학과 편입을 할 때
4년제는 못해도 전문학사 학위나
7~80학점을 보유 해야 하고
전문대로 가게 된다면 40학점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전문학사만큼 요건을 만드는 것조차
8개월로 끝낼 수 있었거든요
이유는 학교가 아닌 평생학습제도를
이용해줬기 때문인데요
학점은행제라고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도 편입 절차와 방법을 알아 보며
많은 학생분들의 후기를 봤었는데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죠..
분명 대학 과정인데 입학 절차가 없어
누구나 수강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 중 하나였는데요
이 이유가 직장인이나 만학도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맞춰진
평생 학습제도라 그렇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업 난이도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점수 관리도
그만큼 수월할 수 밖에 없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관에서만 가진
특별한 장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기간을 줄여주는 것이였죠
기본적으로 수강신청을 하고
학기별로 수업을 듣는 것 자체는
대학이랑 같기는 해요
심지어 학기마다 이수제한도 있어
일반 학교랑 기간은 원래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만약 저도 강의만 들었더라면
4년제 방사선학과 편입까지는
2년의 시간은 필요로 했겠죠
그런데 여기선 자격증을 딴다거나
독학사라는 시험에 합격을 하면
추가 학점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럼 필요한 수업을 대체 해주니까
그만큼 학업연한이 줄어든 것이고
이게 좋은게 하나 또 있긴 해요
저는 새롭게 전문학사를 만드는
방향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던게
혹시나 편입에 모두 떨어지면
전문대에만 있는 특별전형에도
지원할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경쟁률이 상당히 낮은 과정인데
학위가 있어야 지원이 되는거라
전문학사를 다시 만드려 했던거고
이 때는 전필이나 제가 원치 않는
교과목들도 들어야 했더라면
자격증이 몇 과목씩 대체 해주니까
쉬운 것만 골라 수강할 수 있던거죠
이것 또한 기간도 줄이긴 하지만
성적 관리를 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쉬운 것들로만 고르고
수업을 시작했을 땐 이번에는
합격하겠다는 느낌이 많이든게
보통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데
시간표가 정해져 있지 않아
굉장히 여유롭고 편하더라구요
출결 챙기는 것도 편리 했고
녹화본인만큼 복습도 계속 가능하니
제 학습 역량에 맞춰 공부를 하는거라
점수 관리는 더 잘 됐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학기중에 있는 시험들,
그리고 과제들 모두 원격이거든요?
게다가 전문 멘토님에게 요령이나
노하우 전수도 받으며 하다 보니까
절대평가 점수도 높았고
이런 요령들로 수료만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분들이 많은 편이라서
최종적인 상대평가를 했을 땐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며 4.4로
방사선학과 편입에 성공 했던 것입니다
조금 복잡한거라고 하면 아무래도
자유성을 강조하는 기관이라
학습 과정이나 종강 후 행정처리는
모두 제가 챙겨서 해야 했어요
그러면 들었던 생각이 처음
알아 보는 입장이라면 사전에
준비 기간이 꽤 걸리겠다 싶더라구요
저야 알아 보던 중 알게된
선생님 덕분에 어떻게 준비할지
어떤 과목으로 학습을 할지
행정처리 후 원서접수까지
전체적인 도움을 받았던 입장이라
시간 절약도 되고 편리 하긴 했네요
그리고 저는 방사선학과 편입을
12~1월에만 하는줄 알았는데
이게 일부 학교는 2학기 시즌에
모집하는 시기도 따로 있던 거에요
그게 수시 들어가기전 시작이였고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 선생님이
체계적인 학습플랜을 세워 주셔서
성적 기준으로 학점세탁을 해주며
시기에 맞게끔 지원도 해줬답니다
다행히 정시에 있는 특별전형까지
오지 않아서 다행이였는데
기간도 점수 관리도 좋은
방법이 있으니 참고해 보시고
여러분들도 면허증까지
꼭 도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도움은 전문가에게
따로 조언을 받아 보시면 될 것 같구요
글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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