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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망
한국에서 다큐 PD로 일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살이 8년차.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슈망 chemin'은 불어로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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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저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Interpreter by heart; and lawyer by perseverance.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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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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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ky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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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엠
일상의 빛나는 순간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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