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화 해변을 거닐다 수영복 차림의 여인을 보았다.
그녀는 춤을 추고 있었다, 마치 아무도 없는 듯이.
해변이 꼭 무대가 되는 순간.
나를 포함하여 흘끗대는 구경꾼만 넘쳐났지만,
그녀는 어떤 댄서보다 빛났다.
지극히 개인적인 그림일기 ( 임에도 구독해주시면 감자해오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