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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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퍼 '요즘 여행' 관련 생각과 고민을 구독 플랫폼으로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시작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플랫폼을 만들며 이루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최예또 안정적인 직장보다 심장을 뛰게 만드는 꿈에 도전하는 걸 추구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꿈을 가진 사람이고 싶어요.
상우 적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동네방네 익숙한 공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씁니다.
연산동 이자까야 따끈한 뉴스에 생각을 담아 색다르게 버무린, 여태껏 본적없는 칼럼의 신세계를 열고자 합니다.
데이지 퇴직 이후의 삶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여정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독한 타이밍이었다. 코로나가 밀어닥쳤고 생각지 못한 ‘가족돌봄’을 해야 했다. 일하던 때가 가끔 그립다.
시연 남편과 함께 동네책방을 운영하며 삶을 충분히 살아 생기는 일상의 기록을 담고자합니다.
고잉고잉 박리라 코끼리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세 아이의 엄마이고 어느 노부부의 귀한 외동딸입니다.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지만, 좋아하는 일도 알차게 합니다. 그런 저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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