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90
명
닫기
팔로잉
90
명
말쿡 은영
#콘텐츠 엔터테이너 #말맛 내는 #말cook #마이콘텐츠코치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나 답게 활기차게' 표현하며 살고 싶은 사람. 다른 이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팔로우
숨쉬는솜사탕
'다른 삶' 을 살기 위해 은퇴를 결심하고 강릉으로 이주했...으나 다시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팔로우
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팔로우
써니짱
33년 베테랑 퇴역 형사과장의 사건, 사고 실화와 에피소드
팔로우
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팔로우
햇살나무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팔로우
이경선
안녕하세요. 이경선입니다. 논술강사이면서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인 및 고등학생~초등학생까지 지도합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팔로우
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팔로우
실버라이닝
2012년 여동생과 동생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이 다시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팔로우
라온제나
아이들이 사춘기로 힘들게 할 때 엄마들이 저절로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도 좀 살자~ " 네!! 엄마도 좀 살게 해드리는 사춘기맘들의 멘토 김민주 입니다.
팔로우
시작쟁이
숨을 글로 옮기고픈 사람. 풀어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적어두는 편입니다. 언젠가 당신의 하루에도 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라벤더핑크
노예의 삶에서 해방을 꿈꾸는 회사원. 자유란 속박 받지 않는 상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 믿고 있으며, 글을 쓸 때면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팔로우
오작가
글을 처음 써봅니다. 마음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팔로우
이상한 나라의 주민A
쓸모 없는 것들, 방황하는 것들을 사랑하자.
팔로우
라미루이
지금 이 순간에 마음을 두려 하는 딸둘아빠입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글감을 건지려 촉을 세웁니다. 상상을 버무려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글을 쓰려 합니다.
팔로우
박경훈
1) 직장인 20년차 2) 6개월만에 소형건물 6채 신축통해 총 자산 190억, 순자산 40억 달성 3) 년수익 2억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경제적자유 성취
팔로우
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팔로우
코알라
코알라
팔로우
행운의여신
손수진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