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아이렌 1% 차이(장기투자하기)

돈돼지감자 투자일기(2026.2.15.)

by 노진우

현재 미국 주식시장은 '공포'상태다.

지난주 고용지표 강함 -> 금리인하 가능성 하락 -> 주가하락

물가지표 안정 -> 금리인하 가능성 상승 -> 주가상승

같은 기간에 중요한 고용, 물가지표가 약간 다르게 발표되면서 시장은 현재 눈치싸움중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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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은 최근 한달사이 고점대비 -2%정도, 나스닥100은 5%정도 조정을 받았다.

반면, 1월말 엔스로픽이 클로드봇이 기존 소프트웨어 소위 Saas 기업들을 망하게 할 거라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도 많이 하락했다. 주식시장이 미래를 선반영한다지만 조금 과한측면도 있고 AI로 당장 소프트웨어기업들이 망하는것도 아닌데... 이것도 일종의 옥석가리기중이라고 생각한다. 망한다는데 넉놓고만 있을 CEO는 없을거기 때문에 AI를 활용해서 살아남는 기업이 생길 것이다. (그래서 투자할래?와는 다른 측면)


M7 빅테크 주식들의 주가추이를 살펴보면 엔비디아는 작년 10월 가격(고점대비 -12%조정), 애플도 255불로 10%정도 조정, 구글도 344불 대비 10%조정, 아마존은 25% 조정, 메타 15%조정, 테슬라도 15%조정중이다. 엔트로픽발 소프트웨어 B2B 기업들 조정이 큰 반면 전체주식시장과 빅테크 기업들의 조정은 크지 않은 상태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팔란티어 조정은 고점대비 34%로 25년 6월 가격 회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다른 M7기업보다는 조금 더 조정이 큰 만큼 매수 매력도는 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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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1% 와 소형주 1% 차이

큰 돈을 벌기위해서는 변동성은 감수해야한다.

IREN 아이렌 시가총액은 14B(140억달러)이고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4.45T(4.45조달러)다. 무려 318배차이


지난 한주동안 아이렌 주가는 요동쳤다. 비트코인 가격이 큰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도 하락했고 경제지표가 좋았을 때는 다시 반등했다가 조정받았다가를 반복했다. 10%상승, 5%상승, 10%하락이 자주 보인다.

멘탈 잡기위해서 1%가 얼만큼의 의미인지 숫자적으로 궁금해서 계산해봤다.


주식 앱을 열었을 때 빅테크 1%상승 하락중이라면 엔비디아는 44.5B가 44.5억달러니깐 원화로 6조가 움직인다. 아이렌은 0.14B(1.4억달러) 원화로는 1.89억, 2억정도가 움직이는 셈이다.

엔비디아는 1%상승 하락하면 아이렌 전체 시가총액의 3배가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어느정도 숫자로 감을 잡으니깐 아이렌이 큰 조정을 받는 이유가 납득이 된다. 1%에 2억이라면 10%라 해봐야 20억정도밖에 안된다.


결론 아이렌은 아직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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