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이 둘이다. 큰 아들은 생각이 많고, 둘째 아들은 기쁨이 많다. 이 두 아들이 무인도로 2박 3일, 20km 걷기를 잘 하고 왔다. 두 아들의 어린날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커지면 커질수록 대화가 없어지려나?
김석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