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돌 May 31. 2016

두 아들^^

아들이 둘이다. 
큰 아들은 생각이 많고, 둘째 아들은 기쁨이 많다. 
이 두 아들이 무인도로 2박 3일, 20km 걷기를 잘 하고 왔다. 
두 아들의 어린날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커지면 커질수록 대화가 없어지려나? 


매거진의 이전글 6학년과 함께한 지리산 종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