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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내의 입원...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보고 있는 나도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은 좋아지고 있지만,
들켜버린 마음은 계속 아프다.
살다 보면 살아진다더라
아프지 말자
사랑하자 사랑하자
김석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