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해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2016년 우리 어깨동무 합시다.
끈끈하게 든든하게 우아하게
그래서 흔들리지 맙시다.
시민들에게 호통치고
시민들 약속을 휴지통에 버리고
시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도둑들이 우쭐대지 못하게
흔들리지 맙시다. 새해에는
복 넘치게 받고 나눕시다!
김석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