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브랜딩 #030
중국에 있었을 때, 엄마들을 대상으로 상담했던 분이 계셨다. 언젠가 그 분과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듣는데, 살림 하나 똑부러지게 잘하는 여자들이 결국 다른것도 다 잘하더라_란 얘기를 해주신게 떠올랐다.
살림을 잘한다는 것은
-하나에 대한 정성을 쏟을 줄 안다는 것이고,
-내 가정을 소중히 대할 줄 안다는 것이고,
-부지런하고 애살있다는 것이고,
-삶을 정돈할 줄 안다는 것이다.
여기서 밸런스가 가족에게 더 맞춰지면 내가 없어지는 살림꾼으로만 되는 것이고, 나에게도 맞춰지면 싹싹한 엄마가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인생은 단순함과 정돈_으로 귀결되는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