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쓰기 (ft.휘발되지 않는 것만 내 것이다)
워킹맘 이야기 | 진-----짜 이 사람은 일 잘한다. 라고 감탄+경외감이 느껴지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진짜 일잘러라는 단어로도 다 표현 못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서 신기할만치 똑같
brunch.co.kr/@kimeunho/34
엄마의 브랜딩 006 | 나는 언어감각은 있지만 산수개념은 없는 편이다. (1500원 - 700원하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내가 장사하면 돈이 되네?를 구조적으로 완전히 이해했던 것은 신사임당의 초
brunch.co.kr/@kimeunho/23
해외에서 컴백한 경단녀가 워킹맘이 되기까지 겪었던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