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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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ft1일 1포 자체를 목적으로 둔다)
엄마의 글쓰기 (ft.첫번째 전자책 승인 이야기) | 작년 여름즈음, 전자책을 써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었다. 블로그 글 형식처럼 캐주얼하되, 원론적인 내용말고 방법론적인 실용서 느낌으로
brunch.co.kr/@kimeunho/59
1일 1개 글쓰기 하는분들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_로 시작해본다. 여러 상황, 사건들이 있긴했지만 그것은 진짜 이유를 알 수 없는 애매 모호한 핑계가 될 수 있다. 그럴 땐 나 자신에게 정말 솔직
brunch.co.kr/@kimeunho/53
엄마의 브랜딩 010 [유튜브] | 내가 있던 중국 지역은 관광지였다. 찐 맛집을 바로 옆에 두고 유명하기만 한 곳을 찾아가는 관광객들을 보며 찐맛집, 찐쇼핑가게를 추천해주는 유튜브를 만들어야
brunch.co.kr/@kimeunho/37
해외에서 컴백한 경단녀가 워킹맘이 되기까지 겪었던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