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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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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y Garnet
디자인에서 인간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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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엘리 Ellie 읽고 쓰는 사람, 글로생활자. 브런치 연재를 통해 첫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을 낸 이후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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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니
8년 차 작가 | 5년 차 강사 | 매일 집에서 노는 것 같지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사색하기를 놓지 않는 워킹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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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대힉과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다 시립 천문과학관과 천문학 교육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부모님과 농사를 짓고 글을 씁니다. 가끔 별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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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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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북스 박요철입니다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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