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귿받침에 대한 이야기

굿데이인가 굳데이인가

by 김진저

생강데이에 프릳츠에서 산 커피세트를 선물받았는데

알고는 있었지만 이 받침모양 참 낯설다.

그러고보니 대부분의 외래어 받침을 ㅅ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서

프릿츠 였다면 어색하지 않았을것같고 프릳츠 프맂츠 프맃츠 요녀석들은 다 어색해보였을 각.

스펠상으로는 fritz여서 프맅쯔(또는 프맅츠)라고 썼다면 조금 더 발음에 가까웠을까 싶지만

표기는 주인맘.

good day도 굿데이 라고 쓰고있지만 사실은 굳데이 에 좀더 가깝지 않았을까 싶고,,

굿데이는 굿을 하는 데이인가 싶기도 하고..

디귿받침 참 어렵다능.

프릳츠 커피 바라보면서 그냥 긁적해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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