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은 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고양 Jan 03. 2022

새해에는 블로그를 열심히 할테야!

어김없이 또 신년 계획 시즌

올해도 신년 계획 시즌이 오고야 말았어요.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하곤하죠.

왜냐면은 모두들 한 살 더 먹기때문이에요.

1년 늙어버렸으니 1년 더 조급해진 것일테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1년 더 늙어버렸습니다! 슬픕니다!


올해에는 블로그를 더 해보겠어요.

사망선고 내려졌을지도 모르지만

내 인생도 아직 되살아날 수 있을디 모르죠.

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요!!


모두들 잘 살아내고 있나요.

저는 그럭저럭 살고는 있어요.

해가 갈수록 날이 질수록 점점 빛을 잃어가는 느낌이지만,

아직 빚이 많으니 더 살아야겠지요....


무튼! 올해도! 화이팅!

매거진의 이전글 심통몬 심통부려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