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블로그를 열심히 할테야!
어김없이 또 신년 계획 시즌
올해도 신년 계획 시즌이 오고야 말았어요.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하곤하죠.
왜냐면은 모두들 한 살 더 먹기때문이에요.
1년 늙어버렸으니 1년 더 조급해진 것일테지요.
저는 그렇습니다!
1년 더 늙어버렸습니다! 슬픕니다!
올해에는 블로그를 더 해보겠어요.
사망선고 내려졌을지도 모르지만
내 인생도 아직 되살아날 수 있을디 모르죠.
세상은 모르는 것 투성이니까요!!
모두들 잘 살아내고 있나요.
저는 그럭저럭 살고는 있어요.
해가 갈수록 날이 질수록 점점 빛을 잃어가는 느낌이지만,
아직 빚이 많으니 더 살아야겠지요....
무튼! 올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