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서울행

by 김규철

오랜만에 서울행 기차에 탑승

여행하는 기분 너무 좋다.


기차밖 풍경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

초록 숲이 사라질 때쯤

높은 건물이 있는 걸 보니 서울이다.

승강장에 내리니 각지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차들도 많고 건물도 커서

어색했다가도 몸이 기억하는지 어느새 적응되었다,


하루 일정으로 생각했다가 못 보았던 지인을 보려고


내일로 연장하니 마음도 편한 서울여행이다.


매거진의 이전글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