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기차
1주일간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오랫동안 계획을 하던 기차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정보도 부족하고 어떡해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친한 형의 도움으로 떠날 준비를 마쳤다
새벽에 눈을 떠서 마지막 점검을 하고 기차역으로 향했다. 평일에는 회사 가기 위해 종종걸음을 쳤지만 오늘만큼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역으로 향했다.
이른 시간이었만 사람들로 붐볐다. 목적지로 가기 위해 안내센터에서 물어보니 8시 30에 전주로 가는 열차가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대기를 한 뒤 8번 출구로 가서 기차를 탔다
비록 입석이긴 했지만 자리 여유가 있어 않아 갈 수 있었다. 11시 30에 전주에 도착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고 한옥마을 가기 위해 79번 버스를 타러 가니 시간이 되지 않아 출발하지 않고 기다리기만 해서 택시를 타고 한옥 마을로 갔다.
가는 길에 택시 기사 아저씨 께서 친절이 전주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ㅇ
도착하니 멋스러운 한옥들이 펼쳐 저 있었고 나는 시선을 빼앗긴 채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고
걸어가던 중에 예스러운 가게를 발견했다
한눈에 봐도 오래되어 보이는 가게는 정겹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0
그리고 다음으로 가게를 지나쳐 간 곳은 오목대라는 산 정상이었다 여기서 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인터넷 검색하니 사람들의 추천이 많은 곳이었다
그리고 자만 달동네라고 하는 벽화 마을 구경을 가서 추억에 잠기고 생각노트도 적어보았다 0
또한 밤에는 오목대가 야경이 아름답다 하여 어둠이 내려 않은 뒤 다시 가보니 사람들 말처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렇게 전주에서의 1일 차 여행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 2일 차 가게 될 여수를 검색하고 정보도 얻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