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가리는 것 없이 넓고 푸르며 언제나 제자리에 있다,
바다는
마음이 괴로울 때 찾아가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도화지가 되어 순수해지는 느낌이다,
바다는
잔잔한 파도와 조약돌이 어우러져 노래가 되어
우리를 위로해 준다.
화려한 도시에 야경과 시끄러움 속보단
넓은 바다를 보며 비워내는 시간 참 좋다.
바다는
나쁜 기억을 썰물처럼 내보내주고
새로운 희망이 밀물처럼 밀려와 다시금 일상을 살아가게 해 준다.
그래서 바다는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좋은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