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풍경

휴식

by 김규철

바람은 차갑지만

하늘은 맑고

노래는 감성적이며

커피는 달다.


저 멀리 산을 보니 봄이 왔겠거니 싶다가

아무 생각이 없어니다.

주변을 둘러보며

마음이 가는 곳에 셔터를 누르고

기차에 내 마음 실어 여행을 니다.

도로에 차들은 어디로 가는 걸요?

궁금증과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집중에 시간

모든 것이 글의 소재가

산책하듯 평온함 속에 글을 쓰고 있지만

또다시 풍경에 빠져 휴대폰을 내려놓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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