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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규철 Mar 23. 2024

저녁

산책

날씨도 따뜻한 봄날

주말저녁

동네 산책을 합니다.


조명이 화려한 거리를 지나

아파트 앞 동백꽃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니


맛집들이 있습니다.

자주 지나다녔겠지만

차를 타고 다녀서 못 보았나 봅니다.

가벼운 산책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져 냉장고를 열어

음식을 꺼내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주말

이제는  자주 산책을 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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