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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주문
by
김규철
May 6. 2024
일상을 여행처럼
항상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말입니다.
아침은 매일 밝아오고
하루가 마무리될 때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즐겁게 끝나거나
여러 가지 일이 겹쳐 힘든 순간도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내기 위해
퇴근을 하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맛있는 것도 먹고
야외에 나가 의자에 앉아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평온한 상태로 만듭니다.
단순하지만 삶에 있어 긍정적 마인드로 나아가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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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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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쳤다 수필집을 출간하고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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