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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게
아침
by
김규철
Jun 23. 2024
고소한 빵 냄새가
발
걸음을 멈추게 한다.
오픈 전이지만 빵이 먹고 싶어 지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장마의 영향인지 날씨는 흐리지만
갓 구운 빵과 커피 한잔 환상의 조합
벌써부터 침이 고이는 즐거운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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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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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쳤다 수필집을 출간하고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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