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햇살이 내리쬐는 8월
휴식에 시간이 생겨 강원도로 여행을 왔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만 자주 가본 이후
강원도는 처음으로 와본 곳이다.
바다를 좋아하고 나서 강원도를 와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한 번을 못 왔다.
휴가 시즌이라 숙소예약보다는 차박을 하기로 하고 간단히 짐을 챙겨 길을 나섰다,
먼 거리라 걱정되긴 했지만 막상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기분이 좋아졌다.
휴게소에 들러 사람구경도 하고 풍경을 구경하다 보니 바다도 보이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해변 바다색도 예쁘고 잔잔한 파도가 여행기분을 신나게 했다,
여유도 있고 잠자리도 걱정 없는 평온한밤
저녁이 되어 한적한 해변에 차를 주차하고 저녁을 먹고 어둠 속 망망대해 배들도 구경하고 파도 소리를 들었다,
이 순간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저 풍경만 감상할 뿐이다.
내일은 또 다른 곳으로 갈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 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