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여행

7번 국도 끝까지

by 김규철

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평선 저 멀리서 해가 떠오르고

어젯밤 차박을 하시던 분들은 대부분 일찍 을 나서신 모양이다.

바다를 걷고 산책을 하며 다음 여행지를 생각하다 보니 7번 국도를 따라왔기에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기도 해서 계속 가보기로 했고

검색과 지도로 본 강원도는 넓기도 하며 갈 지역도 많아서 다 돌아보려면 여유를 두고 봐야 해서 지금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오른쪽은 바다 왼쪽은 산 풍경을 감상하며 한 시간쯤 달렸을까 통일전망대 보였다,

여기가 7번 국도의 끝지점이며

역사의 현장에 도착을 했다.

이곳을 갈려면 방문신청을 하고 교육을 들어야 해서

신청서 작성 후

오후시간 시청각 교육을 듣고

무거운 마음으로 전망대로 향해 출발을 했다.


철책선과 강원도 주민들이 심어 놓은 작물들 사이를 지나 전망대에 올라 구경을 하고 박물관으로 이동해 역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돌아가는 길 해가 저물고 있었고 차박지를 찾아 해변으로 향해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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