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어부

by 김규철

동이 트기도 전에 새벽바람을 해치고 바다로 나가는 어부 아저씨들 미리 표시해둔 부표에 가서 차가운 공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작업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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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불빛에 의지해 작업에 열중하는 아저씨 그 덕분에 우리네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는 이유인듯하다. 그래서 생선을 먹을 때면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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