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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일기장

한글날

세종대왕

by 김규철

오늘은 제578돌 을 맞이한 한글날이다. 세종대왕님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글자가 탄생했고 우리의 고유 언어가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한글날만큼이나 기쁜 날이 없다. 글이 있어 정확하고 예쁜 말을 전달할 수 있으며 표현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날만큼은 신경을 쓰는 편이다.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하루를 살며 글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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