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장면 중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길러라 작가의 꿈이 현실화되었고 국내 여행을 다니면서 언제 한번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하다 기회가 찾아왔지만 몸이 아파 며칠 동안 누워 있다 보니 자존감은 낮아졌다, 회복을 했는데도 머리는 멍해져 국외로 갈 수 있는 시간이 남았는데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밖의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하다 어느 순간 항공권이 예약되어 있었고 러닝을 하며 뛰고 있었다, 신기하면서도 구체화된 일들이 즐겁고 부정적 이 되었던 마음을 다졌다, 앞으로 드라마의 대사처럼 체력을 기르고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더 나아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