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내일은 중요한 자격증 시험 필기 보는 날이다. 내가 알지 못하는 전혀 새로운 과목 시험을 치르다 보니 긴장된 마음은 진정되지 안 았 고 그러다 보니 집중 도 안되고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유 현 웅 대표님의 글을 보다 순간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종로 12번 은수라는 버스를 가지고 전 세 계를 여행하시는 임택 대장님 이 부산에서 출정식을 가지신다는 내용이었다 이 글을 본 나는 고민에 휩싸였다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할지 아님 임택 여행가님을 뵈러 갈지 모임 시간은 7시였다 그래서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택 여행가님에게 메세 지를 보내었다 그리고 답장이 오셨는데 이번에 부산에서 보지 못하면 뵙기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어찌해야 하나 싶어 아무 생각도 나지 않다가 결심을 했다 시험은 다시 볼 수 있어도 이런 좋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는 판단이 섰다 그리하여 모임 시간이 될 때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부푼 기대를 않고 모임 장소로 갔다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시간이 다가올수록 많은 분들이 오셨고 오신 분들 중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멋진 분들이 많으셨다 정말 잘 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곧 임택 여행가님도 오시고 모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자기소개 시간 때에는 잘하는듯하다 마지막 말에서 실수 아닌 실수를 하고 얼떨떨한 마음으로 소개 시간을 마무리했다 다음으로 선생님께서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푹 빠진 나머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티셔츠를 준비하시어 직접 사인을 해주셨고 사진도 찍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