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여행
일탈
by
김규철
Nov 13. 2022
눈뜨면 회사 퇴근하면 집 내일은 출근 반복되는 일주일 삶
이
무료해질 때쯤
목적지 없이
달리다 바다까지 왔다,
거세게 부는 바람에 파도가 넘실 거렸지만 시원하면서 기분이 좋았고
수평선에 있는 배들을 한 척 두척 멍하니 바라보았다,
짙어져 가는 가을 움직이지 않았다면 못 볼 풍경
가끔은 생각 전환이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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