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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마음을 쓰는 사람입니다. 머뭇거렸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을 조용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작은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가 조금은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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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별할 것 없는 말과 마음으로 누군가의 일상에 스며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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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데
<서씨의 마음대로 데이>Day6를 좋아해서 팬덤명 '마이데이'를 줄여 작가명을 만들었어요.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오늘을 적어 봅니다. 작고 사소한 오늘이 내일의 이야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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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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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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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G
Michael G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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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두리하나
50대 첫 취업하고 삶을 살아 가는 아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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