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 너머
가끔은
상자 안에 담아둔 감정이
스스로를 밀어 올린다.
멈추길 거부하고
결국 정해진 선을 넘는다.
해방된 감정은
자유로움에 울부짖고
끝없이 뻗어나가
또 다른 감정을 갈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