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남열 / 명예

by 시와 음악

명예


김남열


나눈다고 하는 것은

행복한 일 인것이다


더욱이 명예롭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란


누구든 바라게 되는

가치 있는 명분이며


그래서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독식은 욕된 것이고

불명예의 오명이니


나눔으로 절의 있는

행동을 해야 하리라


그게 더욱 명예로운

길이 되기 때문이리